대박 한기원 한기웅 쌍둥이 형제, 나이 사진 인스타그램

대박 한기원 한기웅 쌍둥이 형제, 나이 사진 인스타그램

월화드라마 초반 시청률 전쟁에서 ‘대박’이 웃었다.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대박 시청률 12.2%을 기록했다. 지금은 전반적인 스토리 초입부분이지만 성인 연기자 장근석, 여진구 등이 출연하면 더욱 화제를 낳을 것 같다.

극중 한기원과 한기웅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하얀 눈썹과 파란 눈을 가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숙종(최민수)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 때문에 한기원(나이 28)과 한기웅(나이 28)은 바쁘다. 

왕의 자리를 노리를 자들을 찾아내며 제거하는 일을 한다. 즉 숙종의 그림자 같은 존재 역할이다.

‘대박’에 사운과 사모 역할을 맡은 한기원과 한기웅은 실제 쌍둥이 형제다. 쌍둥이 형제가 동반 캐스팅되어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3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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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형 한기원 소속사는 제니스미디어콘텐츠,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출신이다. 2013년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데뷔했다.

쌍둥이 동행 한기웅은 형과 같은 제니스미디어콘텐츠 소속사이며,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이다. 형과 마찬가지로 2013년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데뷔했다.

형제가 탤런트 하는 것도 색다르지만 같은 드라마에 연일 캐스팅 되는 것도 신기하다. 한기웅 키는 180cm, 몸무게 68kg이다. 형 한기원은 키 180cm, 몸무게 67kg이다.

쌍둥이라 얼굴만 비슷 한 게 아니라 체형 조건도 같다. 궁금한 것은 정말 쌍둥이는 여러 면에서 닮았는지 그 정도가 궁금하다.

#한기원 #한기웅 #쌍둥이형제

탤런트로 두 사람 모두 대박나길 기대해본다. 

#대박 #최민수 #숙종

두 사람 모두 각자 인스타그램을 해서 사진을 공개했다. 사실 사진만 보면 누가 형이고 누가 동생인지 맞추기 어렵고 난감하다.

그래도 잘생김으로 닮은 쌍둥이 형제니 보기는 좋다.(사진 = 한기원 인스타그램, 한기웅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