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구교익, 알고 보니 CF 스타 이민정과 함께 ‘대박’

우리동네 예체능 구교익, 알고 보니 CF 스타 이민정과 함께 ‘대박’

우리동네 예체능에 새로운 멤버가 합류했다. 기존 멤버로도 충분 할 수도 있지만 분위기도 바꾸고 전국 대회 참가를 위해 새로운 수혈이 필요했다는 후문이다.

우리동네 배구단은 현재 8인제로 운영이 되고 있으나 전국 대회 출전을 앞두고 9인제로 전환하면서 인원 보강이 필요했으며, 전력 보강도 필요했다.

전국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는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단이 실전 경험을 키우기 위해 한 달 간의 전국 투어에 나서는데 새로운 공격수로 구교익이 합류하게 되면서 학진과 함계 공격수로 맹활약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현재 에이스 레프트로 활약하고 있는 학진과 함께 ‘우리동네 배구단’의 공격 라인을 맡을 새로운  에이스 라이트 구교익(나이 28)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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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방송가 배구단’ 편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구교익은 중학교 때부터 12년간 생활 체육으로 배구를 꾸준히 즐겨온 숨은 실력자라고 한다.

탤런트 구교익은 서울 출생으로, 키가 무려 184cm이다. 뉴저지 주립대학교, 러트거스대학교 휴학 중이다.

규교익은 CF 스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0년 아큐브렌즈 CF를 시작으로, 2010년 공익광고, 2010년 벨큐브 월드컵 편, 드라마편, 노래방편을 연달아 출연했다.

탤런트 이민정과 함께 CF 촬영도 해 화제를 모았다.

배구 생활체육으로 12년 간 했던 것들이 오늘 우리동네 배구단 편 출연으로 여실히 보여줬다.

#우리동네예체능 #구교익

구교익은 대결 상대로 만났던 학진과 같은 코드에서 뛰게 되었는데 이날 두 사람의 호흡은 첫 호흡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레프트와 라이트에서 학진과 구교익은 펄펄 날아 상대 팀은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구교익 이민정 CF

한마디로 완벽한 호흡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거침없는 공격 플레이를 선보였다. 우리동네 배구단이 구교익 합류로 인해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다. 이 정도 실력이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새롭게 합류한 구교익의 활약이 앞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구교익 인스타그램은 아직 하지 않는 것 같다.(이미지 사진 = KBS2 우리동네 예체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