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시즌5 차승원 손호준 출연 확정, 유해진 미정이 안타까운 이유

삼시세끼 시즌5 차승원 손호준 출연 확정, 유해진 미정이 안타까운 이유

tvN 간판 예능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삼시세끼’ 시즌5가 돌아온다. 이번 ‘삼시세끼’는 신서유기2 후속 편성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첫 방송은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삼시세끼’는 만재도 어촌편에서 활약을 펼쳤던 차승원, 손호준이 출연 확정됐다. 다만 유해진은 아직 미정이라고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차승원과 손호준이 ‘삼시세끼’ 출연을 확정했다. 이번 주에 녹화가 시작되며, 장소는 만재도가 아닌 다른 장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삼시세끼 출연진과 콘셉트는 추후에 공개 된다.

다만 지난 만재도에서 참바다씨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유해진 출연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아마도 바쁜 스케쥴로 인한 조율이 되지 않은 것 아닌가 조심스럽게 유추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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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등의 캐미가 폭발했는데 이번에도 세 사람이 출연해 신선한 웃음을 시청자들에게 선사 했으면 한다.

유해진이 최종적으로 출연 불발이면 상당히 많이 속상 할 것 같다.

앞서 언급했듯이 삼시세끼가 어촌편이 될지 농촌편이 될지, 출연자 라인업 등 현재 공개할 수 있는 건 없다고 한다.

이번 ‘삼시세끼’ 새시즌은 나영석 pd가 제작을 총괄하고 이진주 pd가 공동 연출한다.

삼시세끼 정선편은 지난해 9월 11일 종영했고, 삼시세끼 어촌편은 지난해 12월 11일 종영했다.

#유연석 

꽃보다 청춘 시리즈가 시청자들로부터 지나치게 익숙해져서 그런지 시청률 면에서 기존 시리즈보다 이슈화 되지 못했다. 

#삼세세끼 #차승원 #유해진 #차승원

그래도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가식 없는 예능이라고 좋았다.

#삼시세끼 #만재도

삼시세끼 새시즌도 시청률 부담으로 억지 컨셉보다는 자연스러운 웃음과 감동을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물론 믿고 보는 나영석 사단과 차승원 손호준 케미를 믿어야 겠다.(사진 = tvN 삼시세끼, 손호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