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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드라마

딴따라 안효섭 착한 남자 매력 듬뿍, 나이 페이스북 사진 공개

블루로엔 2016. 6. 10. 18:32

딴따라 안효섭 착한 남자 매력 듬뿍, 나이 페이스북 사진 공개


요즘 딴따라에서 지누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안효섭(나이 21)이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딴따라에서 한효섭은 석호(지성)가 키운 아이돌 그룹 잭슨의 멤버로 출연한다.


한때는 조하늘(강민혁)을 곤경에 빠뜨리게도 만들지만 조하늘이 누명을 벗는데 절대적인 역할을 한 매력 돋는 캐릭터다.


탤런트 안효섭은 그룹 원오원(one o ane 101) 곽시양, 송원석, 안효섭, 권도균으로 구성된 4인조 가수 그룹이며 동시에 배우다. 국내 배우그룹은 서프라이즈와 원오원이다.



배우 안효섭은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국민대학교 국제비지니스, 2015년 tvN 방송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2’로 데뷔했다. 첫 방송이 예능이지만 일반 예능과는 좀 다른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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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이 데뷔한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2는 클래식에 대한 열정을 품고 살았던 인물들이 모여 세상 단 하나뿐인 오케스트라를 결정하고 각기 다른 사연과 직업을 가진 이들이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안효섭은 바이올린을 연주했다.


안효섭이 출연한 드라마는 하번 더 해피엔딩, 웹드라마 퐁당퐁당 LOVE 체아직 역, 현재 방영 중인 가화만사성 최철수 역과 딴따라 지누 역으로 연기하고 있다.


가화만사성 극중 안효섭은 아무 말도 안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 말 안하고 싶은 캐릭터다. 극중 가족들조차 그의 목소리를 들어 본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과묵한 입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다.


#딴따라 #안효섭


신인 배우지만 큰 배역은 아니더라도 차근차근 준비하고 노력해서 지금의 배역을 얻은 것 같다. 연기력 논란도 일지 않고 훤칠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안효섭


아마도 조금 더 필모그래픽을 쌓으면 좋은 배우가 되지 않을까 싶다. 현재미도 미래가 더 궁금한 배우 안효섭 기대해 본다(사진 = 안효섭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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