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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더 라스트쉽 시즌3 4화, 중국 본거지에 간 챈들러 함장

블루로엔 2016. 7. 7. 11:55

미드 더 라스트쉽 시즌3 4화, 중국 본거지에 간 챈들러 함장


미드추천 더 라스트쉽(The Lastship) 시즌3는 전 세계적인 전염병으로부터 인류 멸종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네이단 제임스 호 구춤함 승무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 드라마다.


주의 : 아직 시즌3 4화를 보지 않았다면 이 글 읽는 것을 중단하기 바란다. 다수의 스포일러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 시즌3가 아주 순조롭게 방영이 되고 있는데 지난 시즌2에고 골머리를 썩이게 한 바이러스 백신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해 모든 문제가 해결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그렇지 못하다.


일본놈들로 구성된 해적이 네이단 제임스 호 승무원 일부를 납치했다. 납치한 이유는 네이단 제임스 호 승무원들의 피를 뽑아 자신들에게 수혈하여 바이러스로부터 해방되기 위한 것이다.



아주 독한 놈들이다. 물론 미국이 전세계 특히 중국을 필두로 해서 아시아 전역에 바이러스 백신을 공급을 했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백신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했다. 여기서 중국의 펭주석이 백신을 중국 외에 아시아 전역에 공급하지 않고 창고에 처박아 둬서 벌어진 극단적 상황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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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국가 즉 일본 등지에서 변종 바이러스 출몰 소식이 들리면서 전세계는 다시 한 번 바이러스 공포에 휩싸인다. 제때에 바이러스 백신을 공급했다면 문제가 없었을 텐데 말이다.


챔들러 함장은 펭주석이 거주하는 본거지에 침투해 펭주석과 협상을 벌인다. 네이단 제임스호에 연료를 공급받는 것이 급선무이기 때문이다.


언론들인 인질 구출 작전에 미온적인 미치너 대통령을 비난하고 나서는데 사실 챈드럴 함장과 약속한 36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언론들이 떠들어도 참는다. 다시 꿈틀되는 권력 다툼이 시작됐다.


#미드 #라스트쉽 시즌3 4화


펭주석도 그동안 타카하야 해적 놈을 추적하고 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다. 이에 챈들러 함장과 펭주석의 공공의 적이 해적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미드추천


포로로 잡혀 있던 네이단 제임스 호 승무원들은 머리를 써서 자신들의 위치를 구축함에 알려준다.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이제 승무원들 구출작전에 돌입하면 된다. 과연 화려하게 복수를 하고 자신의 부하들을 구해낼까? (이미지 – 미국T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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