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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버린 진짜 음악대결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 또 한 주가 시작이 된다. 지난 주에 복면가왕 하면된다 백수탈출 정체가 가수 더원 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로써 복면가왕 흑기사가 새로운 복면가왕 자리에 오르게 됐다. 사실 복면가왕 흑기사 정체를 놓고 버즈 민경훈이라고 보는 견해도 상당히 있지만 필자는 아니라고 본다.
지지난 주에 이미 복면가왕 흑기사 정체는 로이킴 으로 예상한 글을 올린바 있다. 민경훈이라면 대박 반적이고 로이킴 이라면 예상 정답 예측이다.
이번 주 복며낙왕 흑기사 로이킴 2연승을 저지할 새로운 도전자 8인이 공개됐다.
첫 번째 대결 무대는 노래 차오른다 가왕 가자 복면가왕 장기알과 얼굴들 vs 가왕을 항해 체크메이트 외칠 복면가왕 흑백논리 체스맨
.
두 번째 무대는 여심을 사로잡을 강한 남자로 돌아온 복면가왕 터프한 엘비스 vs 남자의 마음을 뒤흔들 섹시한 그녀의 노래를 불러 줄 복면가왕 섹시한 먼로
예고편을 보면 다양한 개인기들로 무장했다. 물론 노래 실력도 재치와 능력도 뛰어난 도전자라고 의심하지 않는다.
언제부터인가 복면가왕이 고음이 노래가 전부 인 것처럼 비춰지는 것이 안타깝다. 복면가왕 취지와 다소 먼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숨어있는 실력자들, 편견 없이 오직 음악, 목소리만으로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였는데 말이다.
고음을 최고로 돋보이려고 고음 일색 편곡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 같다. 일부 언론에서도 이런 문제점을 제기하기도 했다. 고음이 곧 노래이자 가왕이다라는 공식이 자리 잡은 것 같아 안타깝다.
#복면가왕먼로 #복면가왕엘비스
편곡이라는 것이 지나치게 고음을 위한 경우가 많아졌다는 것이 문제다.
#복면가왕흑기사 #로이킴
노래는 고음만 있는 것이 아닌데 말이다. 이런 점에서 복면가왕 제작진이 다시 한 번 고민해 봐야 하지 않나 싶다.
기획의도와 다른 방향 설정에 따른 대중들의 피곤함들도 분명히 있다고 본다. 시처률 답보 상태도 그 원인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이미지 = 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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