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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꽃가마 정체? 화요비 빼박 음색과 마이크 잡은 손 들통

블루로엔 2016. 8. 22. 01:50

복면가왕 꽃가마 화요비 정체 예측 빼박 음색과 마이크 잡은 손 들통


아마도도 이번 주 복면가왕 도전자 중에 가장 쉽게 정체가 들통 난 경우가 아닌가 싶다. 첫음절 목소리 듣고 상당히 많은 시청자들이 복면가왕 꽃가마 정체를 예측했을 줄로 여겨진다.


암튼 1라운드 무대에서 복면가왕 호박마차 정체는 탤런트 윤해영(나이 45)으로 밝혀졌다. 여전히 콧소리는 매력적이고 가창력도 뛰어났다. 솔직히 방부제 미모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더 놀라운 일이다.


복면가왕 호박마차 윤해영을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한 복면가왕 꽃가마 정체는 과연 누구일까?



앞서 언급했듯이 상당히 많은 네티즌들이 정체를 밝혔다. 그녀는 바로 화요비(나이 34)다. 박화요비로 시작해서 현재는 화요비(본명 박레아)로 개명한 이후 활동 중이다.


화요비는 동적여자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자퇴를 했고 2001년 1집 앨범 ‘My All’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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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예측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음색인데 알앤비 창법이면서 숨을 좀 삼킨다는 느낌을 들게 만드는데 화요비가 말을 할 때 습관적으로 말을 삼키는 스타일이다. 이런 것이 노래에서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데 복면가왕 꽃가마도 그런 느낌으로 불렀다.


아마도 말하는 말투가 노래 할 때도 나타는 습관이라고 본다.


두 번째는 마이크 잡은 왼손 모양이다. 이 손이 마아도 정체 예측에 있어 결정적인 동작 패턴이 아닌가 싶다. 왼손으로 마이크를 잡는데 전체적으로 꽉 쥐는 것보다는 가볍게 얹는 모양을 취한다.


#복면가왕꽃가마 #화요비


간혹 가다 마이크 잡는 손가락을 폈다 접었다 하다면서 박자를 맞추는 동작도 있다.


#복면가왕호박마차 #윤해영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듯이 복면가왕 꽃가마 정체는 화요비로 예측되는데 더 어떤 결정적 증거가 필요하겠나 싶다.


이미지 = MBC, KBS1 열린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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