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뫼비우스 정체? 이원석 데이브레이크 가위 손모양 결정적 동작

복면가왕 뫼비우스 이원석 데이브레이크, 정체 예측 결정적 가위 손모양 확인

이번 복면가왕 정체 예측은 그래도 다른 회 차에 비해가 약간 수월한 것 같다. 가면을 벗고 얼굴을 공개해야 확실하지만 100%확신에 가까운 예측 증거들이 속속 포착되고 있다.

복면가왕 뫼비우스의 띠에게 지면서 1라운드 탈락을 한 복면가왕 가왕빼기 정체는 아이돌 그룹 2AM 정진운(나이 25)으로 밝혀졌다. 솔로로 활동하면서 예전에 보여주지 못한 끼를 발산하고 있다.

그동안 2AM하면서 그 많은 끼를 참고 버텼는지 놀랍다.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 줄곧 출연하면서 어느 정도 끼를 보여주기는 했지만 이정도 일 중은 몰랐다.

복면가왕 뫼비우스 정체는 데이 브레이크 보컬 이원석(나이 41)로 예측된다. 첫음절 음색만으로도 충분히 정체 예측이 가능한 것 같다.

얼굴보다는 아마도 노래가 더 잘 알려졌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음색을 기억하는 대중들이 많을 것 같다. 노래 ‘좋다’가 그 대표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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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 외에 결정적 증거로는 마이크 잡는 동작이나 손동작, 습관이나 노래할 때 특유의 동작들을 찾아봤다. 복면가왕 뫼비우스는 마이크를 잡는 노래를 하는 동안 상당히 많은 팔 동작들을 한다.

특히 마이크 잡지 않은 오른손의 모양이 특이하다. 가위 바위 보하는 것처럼 가위 모양이 상당히 자주 취한다. 아마도 노래할 때 결정적 습관이 이 손가락 동작이 아닌가 싶다.

#복면가왕뫼비우스 #이원석

이런 동작이 그리 흔하지 않기 때문에 복면가왕 뫼비우스 정체는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으로 예측된다. 

#복면가왕가왕빼기 #정진운

물론 억지 일 수도 있지만 음색이나 행동 패턴 등등을 고려해서 결론을 내렸다.

참고로 밴드 베이드레이크는 보컬 이원석, 기타 정유종, 베이스 김선일, 키보드 김장원으로 구성된 4인조 그룹이다. 2007년 데뷔했다.

사진 = MBC 복면가왕, KBS1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