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냉동만두 정체? 국악인 남상일 빼박 손동작과 음색

복면가왕 냉동만두 남상일 국악인 정체 예측 결정적 손동작과 음색

이번주 복면가왕 정체 예측에 있어서 가장 어렵다면 어려운 출연자가 바로 복면가왕 냉동만두가 아닌가 싶다.

카랑카랑한 음색,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듯 것 같은데 딱히 떠오르지 않고 약간 트로트 장법인 것 같으면서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완벽하게 국악 창법도 아닌다.

솔직히 복면가왕 기획의도 딱 많은 출연자가 바로 복면가왕 냉동만두가 아닌가 싶다. 철저하게 사진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음색도 변화를 줬다. 특히 창법에 변화는 놀랍지 않을 수 없다.

예상하건데 복면가왕 냉동만두 정체는 국악인 남상일(나이 33)으로 추측된다. 젊은 국악인 축에 끼면서 국악 대중화에 노력을 많이 한 것 같다. 남상일은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자수 모습을 보였다.

국악이 어렵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버리기 위해 노력을 하는 젊은 국악인 중에 한 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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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복면가왕 냉동만두는 음색에서 어딘가 모르게 어색함을 느끼게 했다. 왠지 억지로 바이브레이션을 누르고 있는 듯 한 느낌이었다. 일부러 음색을 감추기 위해 더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노래를 한 것 같다.

정체를 숨기기 위해 음색도 숨기고 행동 습관들도 하지 않으려고 노력은 했으나 특유의 손동작에서 어쩔 수 없이 정체가 드러났다. 평생 국악만 하고 국악인 특유의 손동작이 무의식중에 나온 것이 아닌가 싶다.

#복면가왕냉동만두 #남상일 #국악인

그것은 가로 마이크를 잡지 않은 오른손의 동작인데 국악인들의 특유의 손짓을 복면가왕 냉동만두가 취했다.

#복면가왕 수채화 #우지원

국악을 하는 사람으로 후보를 좁히고 음색과 비슷한 사람, 그리고 복면가왕 내동만두와 비슷한 손동작 버릇을 가진 사람이라고 가정했을 때 가정 적합한 인물은 바로 남상일 씨였다.

사진 = SBS, MBC 방송화면 캡쳐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