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시계 이재훈, 정체 알린 음색과 검지로 찌르는 동작 포착

복면가왕 시계 정체? 쿨 이재훈 알린 음색과 검지로 찌르는 동작 포착

의외로 이번 정체 밝힌 복면가수는 쉽다면 쉽고 어렵다운 어려운 것 같다. 페이크를 상당히 준 느낌이 있어서 판단하는데 고민이 있었다.

우선 복면가왕 볼링맨이 개그맨 정성호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사실 음색과 체격을 봤을 때 혹시 구본승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키가 아쉬웠다. 깜짝 속을 뻔했다.

과연 복면가왕 시계가 가왕결정전에 나갈 수 있을까? 몇몇 강력한 후보가 눈에 띄는데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복면가왕 로빈훗 허각이라면 만만치 않은 가왕 결정적인 되지 않을까 싶다.

암튼 복면가왕 시계 정체는 쿨 이재훈으로 예상된다.

가장 결정적인 것은 언제나 음색이 먼저다. 노래하는 중에 “샤스 입은~~”에서 샤스를 발음할 때 이재훈의 특유한 음색과 발성이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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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유는 체형과 피부 톤인데 이재훈은 제주도 살면서 레어 활동을 상당히 많이 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 몇몇 방송 출연한 모습을 보면 살이 상당히 많이 타서 피부 톤이 까무잡잡했다.

이번 복면가왕 시계 팔뚝을 보면 상대적으로 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프로필 상으로 보면 쿨 이재훈(나이 43)은 키가 171cm다. 화면상이라 정확할 수는 없지만 정성호 키가 180cm를 기준으로 봤을 때 복면가왕 시계 키도 이재훈 키와 비슷해 보인다.

#복면가왕시계 #이재훈 #쿨

마지막으로 왼손에 잡음 마이크 손 모양이다.

 

#복면가왕볼링맨 #정성호

평평하게 그냥 움켜잡는데 이 또한 이재훈과 복면가왕 시계가 비슷했다. 가장 결정적인 것은 오른손의 동작인데 검지만 펴서 앞으로 내미는 동작이 있는데 이 동작이 딱 포착이 됐다.

여러 가지 증거들을 비교해보면 복면가왕 시계 정체는 쿨 이재훈으로 예상된다.

이미지 = MBC,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