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차태현 빅토리아 최진호 배성우, 엽기적인 그녀2 총출동

라디오스타 차태현 빅토리아 최진호 배성우, 엽기적인 그녀2 총출동

이번 주 475회 라디오스타는 ‘팬이 됐어요’ 특집으로 배우 차태현, 배성우, f(x) 빅토리아, 최진호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아마도 딱 네명의 게스트 이름을 보면 딱 떠오르는 것이 있는게 그게 바로 영화 ‘엽기적인 그녀2’ 주조연 출연 배우다. 영화 홍보차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 예능감 터져 웃기기만 하면 될 것 같다.

배우 최진호는 악역 연기의 달인으로 얼굴을 알려져서 그런가 카리스마 작렬이다.

탤런트 겸 영화배우 차태현(나이 41) 소속사는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로, 아버지 차재완 아나운서, 어머니 최수민, 배우자 최석은, 아들 차수찬 딸 차태은, 형 차지현 가족관계가 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을 나왔으며,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2015년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현재 KBS 주말 간판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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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 전지현과 함께 대박을 터트린 작품인데 시즌2가 성공할지 기대된다.

영화배우 배성우는 동생이 배성재 아나운서다. 1999년 뮤지컬 ‘마녀사냥’으로 데뷔했다. 2016년 제7회 올해의 영화상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했다. 출연 작품은 연애조작단, 너라서 좋아, 유리감옥, 내부자들, 나를 잊지 말아요, 더 폰, 몬스터, 베테랑 등이 있다.

배우 배성우는 드라마보다는 영화에 더 많은 작품을 했으며 개성 있는 연기로 활약하고 있다.

영화배우 최진호(나이 48)는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소속사로, 1996년 MBC 드라마 ‘화려한 휴가’로 데뷔했다. 출연 드라마로는 오 마이 비너스 어셈블리, 돈의 화신,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상속자들, 개와 늑대의 시간, 뉴하드 등이 있으며 현재 SBS 미세스캅2에서 백종식 역으로 출연 중이다.

#라디오스타 #차태현 #배성우 #에프엑스 #빅토리아

탤런트 겸 가수 에프엑스 빅토리아는 중국 칭다오 출생으로 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로 북경 무도학원 민족무용학과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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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가수로 활동하고 있지만 연기자로도 그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중이다.(사진 = MBC 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