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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탁재훈 복귀, 이슈 먹고 사는 방송의 그림자 ‘씁쓸’

블루로엔 2016. 4. 20. 20:42

라디오스타 탁재훈 복귀, 이슈 먹고 사는 방송의 그림자 ‘씁쓸’


이번 주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탁재훈 복귀에 대해 여러 가지 논란이 일고 있다.


제474회 라디오스타는 “아~ 머리아포~” 특집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자숙을 하던 탁재훈(나이 47)이 지상파 복귀로 출연한다. 빅 웃음 보장은 하지만 가수 김흥국(나이 57)도 사실 음주운전 논란이 있었으나 아주 짧은 자숙 기간(!)을 거치고 그대로 방송에 출연했다.


제2의 서장훈, 안정환을 꿈꾸며 축구 선수 은퇴를 한 이후 방송 출연이 잦은 이천수(나이 34, 배우자 심하은), 국악고 얼짱 출신이며 다재다능한 데뷔 5년차 아이돌 BAP 힘찬(나이 26, 본명 김힘찬)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탁재훈은 지난 2013년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6월과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아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거친 뒤 지난 3월 Mnet ‘음악의 신 시즌2’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방송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탁재훈은 종편 채널A ‘오늘부터 대학생’에 지상파에 앞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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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어느 정도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방송 복귀에 대해서는 가능하다. 한 번 실수한 사람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고 방송에서 퇴출 시켜야 된다는 것은 가혹한 처사다.


연예인이 직업이다. 한 번 실수로 직업을 뺏는 것은 좀 지나침이 없지 않아 있어 보인다. 사회적으로 경리 시켜야 하는 물의를 일으켰으면 퇴출 의견이나 주장이 맞다.


아마도 논란이 있는 연예인들 화제성을 가지고 일부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또는 이슈를 만들어 내기 위해 이용하려고 하는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은 방송 복귀의 발판이 되고 방송사는 해당프로그램은 이슈 화선점 등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


#힘찬 #BAP #라디오스타


물의 연예인이 복귀 시동을 걸면서 지상파가 아닌 캐이블 방송을 선택하고 여론의 추이를 본 후 본격적으로 지상파 복귀의 기회를 엿본다. 


#탁재훈 #김흥국 #이천수


일종의 공생관계가 아닌가 싶을 정도다.


탁재훈의 재능과 능력은 대단하다. 그런 사람이 한 번의 실수로 퇴출 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다만 복귀하면서 셀프디스로 자신이 저지른 일을 희화화 하지는 말았으면 한다.(이미지 =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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