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아기천사 정체? 울랄라세션 김명훈 재도전 가왕 되나

복면가왕 아기천사 울랄라세션 김명훈, 정체 알린 재도전 가왕 되나

 

우선 복면가왕 정체 예측하는데 있어 한 번 나온 도전자는 후보군에서 1차적으로 접고 또 다른 새로운 사람을 1순위 접근을 통해 증거를 찾곤 했다.

 

다만 아무리 찾아도 비슷한 사람이 없는 경우 혹시 재도전하는 것 아닌가 해서 후보군에서 제외한 도전자 중에 있나 찾아본다.

 

이번 정체 예측하는 경우는 재도전하는 경우라고 생각이 든다. 지난 번 복면가왕 롤러코스터 김명훈, 정말 아쉽게 탈락했다. 충분히 가왕자리까지 오를 수 있는 실력이지만 대진운이 불운해서 안타깝게 탈락했다.

 

그래서 그런지 심기일전해서 재도전한 것 같다.

 

솔직히 이번 복면가왕 아기천사가 울랄라세션 김명훈 이라고 결정적인 증거들은 없다. 재도전 이다 보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마이크 잡는 손 모양이라던지 자신이 습관적으로 가진 패턴 등도 최대한 억제 하려고 노력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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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전체적인 체형 조건이나 음색 등으로 봐서는 울랄라세션 김명훈(나이 34)가 맞는 것 같다. 김명훈 프로필을 보면 키 160cm, 몸무게 53k이다. 함께 출연해 1라운드 탈락한 복면가왕 종소리 축구소년 지소연(나이 26)의 키가 1610cm이다.

 

화면상 복면가왕 아기천사 김명훈, 복면가왕 종소리 지소연 키가 비슷하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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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김명훈 부인은 김양현, 어베인뮤직 소속사 아티스타다. 2008년 맨 오브 케이 싱글 앨범으로 데뷔했다.

 

#복면가왕종소리 #지소현 나이 26

재도전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첫 번째 도전에서 너무나 아쉽게 탈락한 경우에는 아마도 너무 아쉽다보는 재도전 하는 것 같다. 이번에는 칼을 갈고 나왔을 것 같은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미지 = MBC, tvN 퍼펙트싱어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