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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로엔의 연예가 소식
태양의 후예 지승현, 누구? 응사 정우 고향친구 역 ‘대박’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커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준 배우 지승현도 있다. 드라마가 뜨다 보니 메인 주요 캐릭터 외에도 요소요소 딱 들어맞는 배우들도 속속 인기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탤런트 겸 영화배우 지승현(나이 34)은 키 177cm, 몸무게 69kg으로 소속사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했다. 2009년 영화 ‘바람:Whis’로 데뷔했다. 배우 지승현은 드라마 칠천팔기 구해라 편팀장 역, 하녀들 덕구 역,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강개 역, 응답하라 1994 쓰레기 고향친구 역으로 특별출연 했다. 아마 이때도 짧지만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크는 몇 장면을 만들어 냈다. 출연 영화로..
김지원 유연석 열애설 부인 사실무근, 부모님 상견례 소식은 뭐지 ‘당황’ 배우 유연석과 김지원이 또 다시 열애설에 휘말렸다. 오늘 한 언론매체는 배우 김지원과 유연석이 강남에서 데이트 하는 장면을 포착했다면 열애설 보도를 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달 29일 9시께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다른 사람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만남을 가졌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지난달 29일 태양의 후예 김지원과 유연석의 열애설 보도가 났었다. 당시 부모님 상견례도 마친 사이라며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열애설 보도가 나간 직후 양측 모두 “열애설 부인”으로 일측 했다. 김지원은 당시에 “유연석(나이 31)과 친해져 생긴 소문일 뿐이다”라며 강력하게 열애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