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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지승현, 누구? 응답하라 1994 쓰레기 고향친구 역 ‘대박’

블루로엔 2016. 4. 8. 02:11

태양의 후예 지승현, 누구? 응사 정우 고향친구 역 ‘대박’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커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준 배우 지승현도 있다.


드라마가 뜨다 보니 메인 주요 캐릭터 외에도 요소요소 딱 들어맞는 배우들도 속속 인기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탤런트 겸 영화배우 지승현(나이 34)은 키 177cm, 몸무게 69kg으로 소속사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했다. 2009년 영화 ‘바람:Whis’로 데뷔했다.


배우 지승현은 드라마 칠천팔기 구해라 편팀장 역, 하녀들 덕구 역,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강개 역, 응답하라 1994 쓰레기 고향친구 역으로 특별출연 했다.



아마 이때도 짧지만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크는 몇 장면을 만들어 냈다.


출연 영화로는 무뢰한 쇼핑몰사장 역, 기술자들, 친구2, 앵두야 연애하자, 바람 2009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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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에서 정우, 손호준과 함께 찍었다. 그 인연으로 응답하라1994에도 출연하게 됐다고 한다.


응사에서 지승현은 강렬한 인상을 줬으나 배역 자체가 정우 쓰레기 친구역이라서 분량은 많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 태양의 후예에서 확실히 뜬 것 같다. 늦게 터지는 배우도 있는데 아마도 지승현 씨도 그런 것 같다. 이번 계기로 더 확실하고 큰 배역으로 시청자들이나 영화관에서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연기도 멋지고 카리스마도 있고 무게감 있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다.


#태양의후예 #송중기 #지승현 #손호준


이번 드라마 출연으로 지승현이라는 배우의 이름은 확실히 기억 될 것 같다.


#정우 #응사 #바람


지승현 인스타그램에 사진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배우 같다.


그래서 공개한 사진을 가져와봤다. 송중기와 다정하게 인증샷을 찍어 올린 것도 있고, 손호준과도 함께 다정하게, 김우빈 하고자 찰칵, b1a4 바로, 김민재 하고자 인증샷 방출이다.(사진 = 지승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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