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학진, 배구선수 출신 나이 프로필 인스타그램 사진모음

우리동네 예체능 학진, 배구선수 출신 나이 프로필 인스타그램 사진공개

우리동네 예체능이 유도 편에 이어 탁구 그리고 현재 새로운 종목 배구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이번 주 배구편에는 김세진 감독을 영입하고 강호동, 오만석, 오타니 료헤이, 조타, 이재윤, 조동혁, 강남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종병기 학진 등이 출연한다.

유독 눈에 띄는 출연자 중에 다소 생소하지만 훤칠한 키에 잘생긴 배우 학진(배우 학진) 씨에 대해 궁금증에 생겼다.

배우 학진은 초등학교때부터 대학교까지 10년간 배구 선수로 활동한 선수 출신이다. 다만 무릎과 어깨 부상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배구계를 떠나 은퇴하고 배우라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학진 프로필

- 생년월일 1991년 8월 16일, 키 188cn, 74kg, 혈액형 B형, 사자자리 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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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 2016년 웹드라마 ‘악몽선생’ 출연 예정

- 뮤직비디오 : 2014년 왁스 ‘그랬으면 좋을텐데

               2015년 투아이즈 PIPPI

- 2014년 김서룡 F/W 서울패션위크 패션쇼에 모델로 활동했다.

- 소속사 : 싸이더스HQ(SidusHQ)

- 학력 : 명지대학교 경기지도학과

- 학진 본명 : 양학진

모델 겸 배우 학진은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편에 출연하기 위해 한동안 하지 않던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2월 달부터 꾸준히 배구 편을 위해 배구 연습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현재는 방송활동을 많이 하지 않아 인지도가 낮지만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편에서 에이스로 거듭나면서 차츰 인기를 얻기를 기대해 본다.

#학진 #악몽선생

그나저나 배구편에서 료헤이, 학진 때보는 배구에 대해서 잘 모르고 우선 배구 선수는 키가 커야 하는데 제대로 경기를 펼칠 수 있는 기량이 될지 걱정이다. 

#우리동네예체능

#강호동 #김세진 #조타

조타는 비록 키가 작지만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단점을 극복할 것이라 믿는다.

현재 배구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미남 선수들이 우리동네 예체능에 등장할지 기대된다. 특히 김요한, 문성민 선수가 대표적인 미남 배구 선수다.(사진 = 학진 인스타그램, 소속사 싸이더스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