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성경 태항호 데프콘 허경환 대박 조합

라디오스타 태항호 이성경 데프콘 허경환 대박 조합

MBC 라디오스스타 471회는 ‘흥부자가 기가 막혀’ 특집으로 배우 이성경, 태항호, 가수 데프콘,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한다.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사이다 여신(?)으로 등극한 배우 이성경(나이 25), 괜찮아 사랑이야, 피노키오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준 배우 태항호(나이 32) 등이 출연한다.

또한 힙합 비둘기에서 MBC 안성맞춤형 예능인으로 돌아온 가수 데프콘(나이 1977년생), 요즘 가장 핫한 개그맨 허경환(나이 35) 등이 라디오스타에 찾아왔다.

사실 배우 이성경은 ‘치즈 인 더 트랩’에서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사실 억지 캐릭터 연기가 아니냐, 부자연스럽고, 캐릭터에 맞지 않는 연기다라며 혹평을 시청자들에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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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 이성경은 극 중에서 다소 답답한 스토리 전개에 있어 간혹 사이다 같은 행동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이성경 노래실력이 대단한데 규현과 함께 멋진 콜라보 무대를 선사한다고 한다.

배우 태항호는 품기는 외형적인 이미지와는 다르게 소녀 감성을 가졌다. 요즘 대세걸그룹인 ‘여자친구’의 안무를 완벽하게 따라해 웃음을 자아 냈다고 한다.

데프콘은 김창렬에게 문자 한 통 보내 된통 당했던 사연 등을 공개한다. 개그맨 허경환은 요즘 오나미와 함께 승승장구 중이다. 그는 박해진과의 인연도 공개한다.

#라디오스타 #이성경 #태항호

처음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4명이 과연 어떤 조합인가 생각을 했는데 솔직히 기대반 우려반이다. 

#허경환 #박해진 #치즈인더트랩

라디오스타가 새로운 예능 샛별을 발굴하는데 탁월함을 봤을 때 배우 태항호가 이에 속하지 않을까 싶다.

어떤 조합의 게스트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 = MBC 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