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송명근 배구선수 나이 사진 인스타그램 대박

우리동네 예체능 송명근 배구선수 나이 사진 인스타그램 대박

배구선수 문성근 김요한의 뒤를 이를 훈남 송명근 스타가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 전격 출연한다. 얼굴도 훈훈하고 키도 훤칠한 미남 배구 선수다.

송명근이 속해 있는 배구 구단 안산 OK 저축은행이 올해도 우승하게 되면서 창단 3년만에 2연패라는 기록을 세웠다. 여기에 외국인 선수 시몬과 함께 우승하는 큰 공을 세운 송명근을 빼놓을 수 없다.

송명근(나이 23)는 1993년 3월 12일 생으로 195cm 키에, 85kg 몸무게, 스텐딩 리치 2m 50cm, 서전트 점프 75cm, 학교는 안말초 송림중 송림고 경기대를 졸업했다. 현재 병역은 미필 상태다

2013년 1라운드 4순위로 프로입단 지명됐다. 롤모델로은 여오현이라고 한다.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동메달을 획득했다. 참고로 올해 우승한 소속구단이 바로 송명근 선수가 있는 OK저축은행이며 여기에 감독이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하고 있는 김세진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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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근 선수는 화려한 플레이는 물론 미남 운동선수로 두터운 팬층을 두고 있다. 운동장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플레이에 매료된 많은 팬층을 두고 있지만 아마도 얼굴도 인기 요인 중에 하나라고 본다.

 송명근 선수를 포함에서 우리동네 예체능에 여자 배구 선수 한송이, 이다영, 고예림, 김해란, 채선아, 김혜진 등도 녹화에 지난달 30일 참여했다.

오는 6일에는 남자 배구 선수 김요한, 한선수, 송명근, 전광인, 지태환, 최홍석 등이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배구의 전설 마낙길이 감독으로 등장한다. 현재 문성민은 출연 논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구선수 #송명근레프트

이번 출연 결정과 논의는 남녀 배구 시즌이 종료가 됐고 서로 축하하는 의미에서 인기 있는 선수들의 총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명근 #시몬

또한 어쨌거나 예능이지만 우리동네 예체능이 생활체육이나 운동에 저변을 넓히는데 일조한바 프로배구 차원에서도 나쁜 것은 없다고 본다.

예전의 배구 스타는 물론 현재 현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타 선수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축제가 아닌가 싶다. 과연 송명근 여자 친구가 있을까? 있으면 누구일까 궁금하다.(사진 = 송명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