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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 김정모 신수지 열애설 부인, 뜬금포에 화들짝 ‘부들부들’

블루로엔 2016. 4. 19. 17:11

트랙스 김정모 신수지 열애설 부인, 뜬금포에 화들짝 ‘부들부들’


트랙스 김정모와 신수지가 열애설에 휘말렸다. 한 언론매체는 밴드 트랙스의 김정모와 스포테이너 신수지(나이 25)가 핑크빛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김정모(나이 31)와 신수기가 막 시작하는 단계로 연인으로 발전하기 위한 초보 단계라고 보도했다.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하면서 얼마 전 두 사람은 야구장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 사람들에게 포착되고 했다고 전했다.


열애설 보도가 나간 이후 신수지 소속사 NXT엔테테인먼트 측은 “심수지와 김정모는 친한 사이이긴 하지만, 깊은 사이는 아니다. 열애 역시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김정모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정모와 신수지는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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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 김정모는 가수 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룹으로는 트랙스, 김희철&김정모, 소속사는 SM엔터테인먼트, 2004년 더 트랙스 싱글 앨범 ‘paradox’로 데뷔했다.


최근에 슈퍼주니어 김희철, 걸그룹 마마무 휘인과 함게 콜라보레이션 곡 ‘나르시스’를 발표했다.


김정모는 예전에 예능프로그램 ‘오빠밴드’에 출연해 예능감을 보여줬으나, 프로그램 자체가 낮은 시청률로 인해 폐지됐다. 그 이후 방송 활동을 뜸했다. 다만 작곡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볼링선수 겸 방송인 신수지는 세종대학교 대학원, 출연 프로그램으로는 멋진 여행 맛있을 지도, 엄마 특별출연,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복면가왕 등이 있다.


#트랙스 #김정모


제조 선수로 활약하다 은퇴 한 후 볼링 선수로 전향하더니 현재 골프에도 도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수지 #정모


한마디로 만능 스포테이너를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연기자로도 그 활동 영역을 넓힐 준비는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트랙스 김정모 인스타그램, 신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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