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이 끝나고 난 뒤 안보현, 나이 모델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공개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안보현, 나이 모델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공개

드라마와 리얼리티가 합쳐진 신개념 예능프로그램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첫 방송이 전파를 탔다.

첫 1회는 두근두근, 다섯 배우의 첫 만남, 한 통의 전화로 이어진 다섯 배우들의 두근두근 통화 그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한 자리에 모이게 된 다섯 배우들, 아직은 어새간 분위기이지만 눈빛 한 번 오가면 묘한 기류가? 고장 난 의자 하나 때문에 남자 배우들은 질투가 폭발하게 되는데......!

출연 배우 등장인물은 하석진, 윤소희, 이민혁, 유라, 안보현, 신승환 등이 이다. 이 중에서 이번에 소개할 배우는 바로 모델 겸 영화배우 안보현(나이 28)이다.

모델 안보현 한양 E&M 소속사 영화배우로, 대경대학교 모델과 출신이다. 2007년 서울컬렉션으로 데뷔하면서 연예계에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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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으로는 아이언 레이디 차강우 역, 태양의 후예 임광남 역, 영화 히야 이진상 역 등으로 출연 연기했다.

송중기 송혜교 주연 ‘태양의 후예’에서 임광남 역으로 출연한 인물이라는 것이 더욱 놀랐다. 아직 얼굴이나 인지도 면에서 연기 쪽에서는 갈 길이 멀지만 지금부터는 조금 달라질 것 같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에’ 제작발표회에서 걸스데이이 유라, 비투비 이민혁, 하석진, 윤소희, 안보현, 신승환, ㅅ노창우 감독이 참석한 자리에서 배우 안보현은 “러브라인 있었던 드라마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대놓고 사랑하는 신을 찍는데 나도 모르게 그런 감정들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 작품이 끝났지만 연락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해 주변을 화들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태양의후예 #안보현

드라마와 리얼리티 장르가 합쳐진 새로운 포맷 예능으로 카메라가 꺼진 후 배우들의 실제 모습과 남녀 배우 간의 미묘한 감정들을 그대로 담아 신선한 느낌이 든다.

#연극이끝나고난뒤 #이민혁 #유라

새로운 포맷 형식 도전이라고 아직 흥행여부는 말할 단계는 아니지만 실험 정신에는 박수를 보낸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에’는 총 8부작으로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사진 화보 = 안보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