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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라스트쉽 시즌3 13화, 꼬인 작전 희망의 불꽃

블루로엔 2016. 9. 8. 21:14

미드 라스트쉽 시즌3 13화, 꼬인 작전 희망의 불꽃


요즘 그래도 관심 있게 보는 미드 드라마 더 라스트쉽(The Lastship 시즌3가 종영까지 1화만 남겨 놓고 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화려한 액션과 전투 장면은 드라마 같지 않게 볼만 하다.


주의 : 약간의 스포일러 내용 포함됨.


네이버 제임스호 사령관 챈들러는 미국 내 쿠데타 반발을 직지하고 즉각 아시아 해혁에서 미국 본토로 향한다. 반란군들은 하나의 미국이 아닌 지역별 권역으로 나눠 지배권을 각자 갖는 지주형태로 가려고 한다.



식량을 무기로 사람들은 노예화 시키려하고 있으니 이게 뭔 그지 같은 상황인가.


챈들러 함장은 식량 수송 기타를 탈취하려고 한다. 그런데 식량이 아닌 사람들을 수송하는 것임을 통신 감청으로 알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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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운송 기타로 알고 챈들러 함장은 철로에 폭탄을 설치했는데 부랴부랴 기차를 정지시키기 위해 긴박한 작전을 펼친다.


챈들러 함장은 수송에 가담한 군인들을 포섭하고 새로운 대통령과 함께 네이단 제임스호로 복귀한다.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할 때 네이단 제임스호에서 펼친 작전이 또 다시 시작됐다.


시즌3 마지막 1화에서 과연 쿠데타 세력을 완전히 일망타진 할까? 아마도 불가능할 것 같다.

 

#추천미드 #라스트쉽 시즌3 12화 자막 


초반 아시아 지역에서 펼친 작전이 이내는 미국 본토에서 한바탕 붙을 모양새다.


#미드


라스트쉽 시즌4까지 미국 내 쿠데타 세력을 막는데 집중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챈들러 함장이 미국 대통령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사이다 같은 반란군 제압을 보여줬으면 하는데 같은 미국 사람이라 설렁설렁 욕서하고 넘어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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