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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스텝 박서영 또래 배우들과 훈훈한 VIP 시사회 인증사진 공개

블루로엔 2017. 3. 30. 17:40

 영화 원스텝 박서영 또래 배우들과 훈훈한 VIP 시사회 인증사진 공개


신인 배우 박서영이 영화 원스텝 시사회에서 또래 배우들과 함께 훈훈한 시사회 인증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30bob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최초공개 영화 원스텝 속 싱그러운 인대밴드가 다시 뭉쳤네요. 박서영 조동인 김상훈 하현곤 다시만난 우리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참고로 탤런트 박서영(나이 22)1994914일 출생,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하과 출신이며, 168cm, 몸무게 48kg이다.

 


박서영은 드라마 질투의 화신장희수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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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공개된 사진 속 박서영은 이번 영화에서 함께 인디밴드 멤버로 호흡을 맞춘 배우 조동인을 비롯해 김상훈(인디밴드 피콕’), 하현곤(그룹 클릭비’)과 함께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영화 원스텝에서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의 밴드 키보드 미나역을 맡은 박서영은 현재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지난해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보도국 막내 기상캐스터로 분해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박서영 프로필


영화 원스텝은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은 시현(산다라박 분)과 슬럼프로 인해 자기 삶의 전부였던 작곡을 할 수 없게 된 지일(한재석)이 만나 음악을 통해 서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46일 개봉한다.


사진=bob스타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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