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오창석, 스타의 프리뷰 나이 인스타그램 사진

나혼자 산다 오창석, 스타의 프리뷰 나이 인스타그램 사진

나혼자 산다에 배우 오창석이 출연했다. 영화배우 겸 탤런트 오창석(나이 33)가 싱글라이프 생활을 공개했다. 역시 농구광처럼 집안에 농구복은 물론 농구 관련 것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오창석은 1982년생 서울 출생으로, 소속사는 PF엔터테인먼트, 세종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졸업 했다. 2008년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데뷔했다.

출연 드라마로는 현재 ‘결혼을 터는 남자들’에 출연 중이며, 유일랍미, 내 마음 반짝반짝, 왔다 장보리, 오로라 공주, 아테나 전쟁의 여신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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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아마 인기는 물론 얼굴도 알리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출연 영화는 조금만 더 가까이 영수 역, 미션 톱스타를 훔쳐라 윤빈 역으로 연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창석은 스포츠 농구 방송을 시청하기도 하고 게임으로 시간을 달랬다. 깨끗한 성격이라 공개된 오창석 집은 잘 정리된 공간 같았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트랜스포머 식탁이다. 평상시에는 거실 테이블 그러나 밥 먹을 때는 식탁이 되는 갖고 싶은 아이템이 아닌가 싶다.

#나혼자산다 #오창석

솔직히 혼자 사는 남자라면 가지고 있을 정도로 유용한 것 같다.

#오창석농구

나혼사 산다 기념으로 오창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신을 가져와봤다.(사진 = 오창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