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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음엔터 신예 김동규, 1000대1 공개 오디션 뚫고 최종 합격 대박

블루로엔 2016. 5. 26. 18:03

열음엔터 신예 김동규, 1000대1 공개 오디션 뚫고 최종 합격 대박


열음 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얼굴 신예 배우를 찾기 위해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다. 요즘 청소년 직업 1순위가 연예인이라고 해서 그런지 열음 엔터테인먼트가 공개 오디션을 진행하지 지원자가 천명이 넘었다고 한다.


지난 3월과 4월에 걸쳐 총 3차까지 진행된 이번 오디션은 지속적으로 신인 배우 발굴을 위해 열음 엔터테인먼트가 진행한 공개 오디션이다. 1차 서류 전형에 1,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면서 주체측도 살짝 당황(!)한 것 같다.


사실 지원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즐거운 비명이지만 말이다.


1,000 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최종 합격한 김동규는 열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열음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아티스트는 김성령, 김유미, 박민지, 박효주, 이열음, 백봉기, 민우혁, 이시훈, 길금성, 이현욱, 차엽, 도지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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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격한 김동규는 훤칠한 키는 기본 훈훈한 외모, 부드러운 이미지로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소속사는 앞으로 꾸준한 관리와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스타로 발돋움 하는데 영양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한다.


기획사 소속배우로 이열음은 현재 드라마 몬스터 차정은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종영한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는 가영 역으로 극중 주요한 인물로 주목 받았다.


한편, 열음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개 오디션을 2017년 초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동규 #이열음


이번 공개 오디션에 당당하게 뚫고 소속사와 전속 계약한 김동규에 대한 상세 프로필이 나오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기는 하지만 공개된 사진만으로 훈훈한 외모를 소유한 기대주임에는 충분해 보인다.


#화랑 #도지한 


앞으로 연기 트레이닝을 받고 필드에 나와서 멋진 연기 활동을 기대해 본다.(사진 = 열음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열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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