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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드라마

원티드 신재하, 본방사수 독려삿 공개 인스타그램 사진 방출

블루로엔 2016. 6. 22. 16:08

원티드 신재하, 본방사수 독려삿 공개 인스타그램 사진 방출


탤런트 신재하(나이 24)가 공식 SNS 통해 오늘 첫방송 되는 원티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SBS 수목극 드라마 ‘원티드’는 국내 최고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고군분투가 담긴 리얼리티 스릴러 드라마다.


원티드 인물관계도 및 등장인물은 김아중(정혜인 역), 지현우(차승인 역), 엄태웅(신동욱 역), 박해준(송정호 역), 이문식(최준구 역), 전효성(박보연 역), 박효주(연우신 역), 신재하(이영관 역), 김병옥, 조민준, 배유람, 이승준, 박민수 등이 출연한다.


배우 신재하가 공개한 사신에는 원티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스틸 컷을 공개했다. 범인을 잡기 위해 회의를 하는 모습이 실제상황처럼 진지하다.

 


신재하는 강남경찰서 강력계 신입 형사로 지현우(차승인 역)의 파트너인 '이영관' 역을 맡았다. 극 중 이영관은 멋과 폼에 관심 많은 외모 훈훈한 청년으로 승인과 함께 희대의 범죄와 맞서며 조금씩 좋은 형사로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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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신재하는 인넥스트트렌드 소속사 아티스토로, 단국대학교 뮤지컬 학과, 2014년 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로 데뷔했다.


출연 드라마로는 미스터리 신입생, 페이지터너, 발칙하게 고고, 오늘도 청춘, 피노키오 등이 있다. 오늘 첫방송 원티드 출연 예정이다.


아마 신재하 얼굴과 이름을 알린 것이 드라마 ‘피노키오’가 아닌가 싶다. 극중 신재하는 기재명 어린시절 역할을 소화하면서 화제를 모은바 있다.


 드라마 ‘피노키오’는 이종석, 박신혜 주연으로 진실을 추적하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서서히 설레는 시간으로 변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다.


#원티드 #신재하 #이영관 #김아중 #엄태웅


드라마에서 윤균상이라는 연기자를 발굴하기도 했다.

 

#신재하 #지수 #원티드 #지현우


원피드 줄거리는 보면 다소 진부한 소재이긴 하지만 출연하는 배우들이 탄탄하다 보니 기대해도 좋을 듯싶다.


신인배우 신재하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배우다.(사진 = 신재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SBS 원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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