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비프 오어 치킨 비행기 기내식 방콕 친구 선풍기 불광동 휘발유 시베리아 반전세 이글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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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 복면가왕이 시들해진 것 같다. 아직까지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말이다. 다만 섭외라든지 예전처럼 순수한 편견을 버리자고 출연하는 것 보다 홍보를 위한 수단으로 복면가왕을 이용하는 것 같기도 해서 좀 씁쓸 할 때가 있다.

각자 출연 이유에 다르겠지만 기획의도처럼 편견을 버리자는 것에 맞는 출연자들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슈는 곧 시청률이라는 편견을 버려야 되지 않나 싶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사람들을 방송 복귀 수단으로 가면을 씌워 등장 시키는 것은 지양해야할 것 같다.

떴다 떴다 비행기 날아라 가왕자리 까지 복면가왕 비프 오어 치킨 비행기는 기내식을 싣고 vs 쌩쌩쌩 듣기만 해도 시원한 보이스를 가진 복면가왕 방콕 친구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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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글 왕좌를 향한 불꽃 목소리를 소유한 복면가왕 불광동 휘발유 vs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보이스 복면가왕 시베리아 반전세 이글루

이번 주 복면가왕 예고편을 보면 연예인 판정단에 대한 정보가 없다. 매회 2주에 한번 씩 새로운 연예인 판정단으로 바뀐다. 엉뚱한 소리만 안하면 되는데 정말 쌤뚱 맞는 정체 예측하는 연예인 판정단이 있다.

방송 중에 이름 언급하면 화제성을 가지지 일부러 누가 봐도 아닌데 엉뚱한 사람을 언급하는 것은 방송을 사적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복면가왕흑기사 #로이킴

자신이 아닌 사람 언급한번 하면 홍보 효과를 보니 말이다.

#복면가왕정체?

음악만 듣고 편견 없이 논란의 여지없는 그런 예측을 하는 연예인 판정단 이길 바란다. 그나저나 현장 투표 결과와 집에서 시청하는 시청자들과의 투표 결과에 대해 어느 정도 괴리감이 있는 것 같은데 해소 방법을 제작진이 찾아야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투표 결과를 공개하면 어느 정도 해소되지 않을까 싶다. 사진 = MBC 복면가왕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