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 이서원, 수지 동생 노직 나이 사진 인스타그램

함부로 애틋하게 이서원, 수지 동생 노직 나이 사진 인스타그램

KBS2 수목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후발로 이종석 한효주 주연의 W(더블유)가 방송이 됐지만 2위 시청률로 시작했다.

솔직히 두 드라마 모두 그렇게 확 임팩트를 끄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물론 더블유 같은 경유는 좀 참신하긴 한데 뭔가 2%로 부족한 것 같은 안타까운 점도 있다. 향후 수목극 경쟁에서 김우빈 수지냐 이종석 한효주냐 기대된다.

드라마 ‘함브로 애틋하게’ 줄거리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구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여기서 노을 역 수지의 동생으로 나오는 노직 역 이서원이 든든한 남동생 역할이 매력적인 캐릭터로 그려졌다. 물론 꽃미남 얼굴과 훤칠한 키가 더욱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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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가지 목소리 톤도 매력적이다.

탤런트 이서원은 연기 신인이다 보다 화려한 작품이나 많은 작품에서 연기를 하지는 않았다. 한마디로 쌩초보 연기자라는 것이다. 근데 이번 ‘함브로 애틋하게’에서 연기하는 이서원 군의 모습을 보면 제법 잘 한다.

아이돌 가수들이 어설픈 연기로 인해 논란을 불러오는 것과는 상반대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탤런트 이서원(나이 19)는 1997년생,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연기자다. 출연 드라마로는 송곳 그리고 지금 방영되는 ‘함브로 애틋하게’ 노 직역이다.

#이서원 노직 역 #수지 노을

앞서 언급했듯이 신인연기자이고 나이로 어리다 보니 많은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남은 적은 것 같다. 

#함브로애틋하게 #본방사수 #이서원

그래서 그런지 이서원 군의 정보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

다만 이서원 인스타그램에서 어느 정도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는 사진들이 올라와서 공개한다. 지금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연기자가 아닌가 싶다.

사진 = 이서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