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북치는소녀 소찬휘, 특유의 동작과 특유의 바이브레이션 결정적 증거

복면가왕 북치는소녀 정체? 소찬휘, 특유의 동작과 특유의 바이브레이션 결정적 증거

음색으로 봤을 때 이번 주 복면가왕 도전자 중에 두 번째로 예측이 쉬운 출연자가 바로 복면가왕 북치는소녀가 아닌가 싶다.

물론 음색 변화를 주고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노력을 했다면 예측을 당연히 실패하겠지만 지금까지 나온 정황 증거들을 보면 상당히 진실에 가까운 것이 아닌가 싶다.

1라운드 탈락한 복면가왕 실로폰 정체는 바로 배우 오승은(나이 38)로 밝혀졌다. 연예인은 연예인인가 보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탤런트 기질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이 많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복면가왕 북치는소녀 정체는 소찬휘(나이 72 년생, 본명 김경희)라고 본다. 자신의 특유의 음색을 그래도 숨기려고 노력을 했지만 마지막 끝음 바이브레이션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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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라운드라서 그런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성량은 전혀 보여주지 않고 자제를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또한 숨기는 것은 바로 마이크 잡은 손인데, 가수 소찬휘는 마이크 잡는 손가락을 폈다 접었다 하는데 이번 복면가왕 북치는소녀는 그런 동작은 보여주지 않았다. 정체 숨기기 위한 노력이라고 본다.

그래도 마이크 잡은 손 모양은 비슷하다.

#소찬휘나이 72년생

다음으로는 마이크 잡지 않는 왼손 동작인데 소찬휘는 하는 행동 패턴을 그대로 따르는 것 같다.

 

#복면가왕북치는소녀 #소찬휘

손목을 살짝 꺾고 있는 모양이라든지 상당히 많이 움직이는 동작 패턴 등이 복면가왕 북치는소녀, 소찬휘 둘이 유사하다는 점을 느꼈다.

성량도 숨기고 마이크 잡은 손가락을 움직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봤을 때 그 외 바이브레이션, 음색, 동작 패턴 등을 고려해서 결론은 복면가왕 북치는소녀는 소찬휘라고 예측된다.

이미지 = MBC, KBS1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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