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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로엔의 연예가 소식
태양의 후예 지승현, 누구? 응사 정우 고향친구 역 ‘대박’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커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준 배우 지승현도 있다. 드라마가 뜨다 보니 메인 주요 캐릭터 외에도 요소요소 딱 들어맞는 배우들도 속속 인기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탤런트 겸 영화배우 지승현(나이 34)은 키 177cm, 몸무게 69kg으로 소속사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했다. 2009년 영화 ‘바람:Whis’로 데뷔했다. 배우 지승현은 드라마 칠천팔기 구해라 편팀장 역, 하녀들 덕구 역,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강개 역, 응답하라 1994 쓰레기 고향친구 역으로 특별출연 했다. 아마 이때도 짧지만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크는 몇 장면을 만들어 냈다. 출연 영화로..
국내 드라마
2016. 4. 8.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