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최웅, 비타민 같은 매력 나이 사진 인스타그램 공개

태양의 후예 최웅, 비타민 같은 매력 나이 사진 인스타그램 공개

탤런트 최웅(나이 29)가 태양의 후예에서 비타민 같은 매력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물론 전체적으로 드라마가 그렇게 무겁지 않은 로맨틱드라마이지만 긴장감 있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니 밀당 최고다.

극중에 송중기 송혜교 커플 이외에도 진구 김지원 커플도 있지만 주조연으로 맹활약하는 눈에 띄는 배우들도 상당히 많은 것 같다. 그중 한명이 바로 최웅 배우다.

영화배우 최웅은 본명 최선웅이다. 이수이엔템 소속사에 속하며, 대경대학교 모델과 출신이다. 2011년 CF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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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드라마는 참 좋은 시절, 비밀, 나인 : 아홉 번의 시간 여행, 각시탈 등이다. 최근 가장 핫한 드라마 KBS ‘태양의 후예’에서 공철호 역을 연기하고 있다. 드라마 꽃가족에서 황준 역을 연기한다.

예능프로그램으로는 2012년 무작정 패밀리 시즌1에서 예능감도 선보였다.

최근 최웅은 진구와 데이비드 맥기니스 등과 태양의 후예 출연 배우들과 유쾌한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공개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다 담벼 우리형들이 얼마나 쎈데. 우리형 웃는거 봐!! 본방사수 안하면 혼나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진구 #안보현 #박훈

훤칠한 키와 귀여운 얼굴 외모와 다르게 목소리는 믿음직한 보이스를 가지고 있어 더욱 매력적인 배우 같다.

#최웅 #태양의후예

지금보다 앞으로 더 기대되는 탤런트, 영화배구가 될 것 같다.(사진 = 최웅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