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솔라 우결4 합류 곽시양 김소현 하차, 제작진 도를 넘는 시청자 기만행위 경악

에릭남 솔라 우결 합류 곽시양 김소현 우결 하차, 제작진 도를 넘는 시청자 기만행위 경악

요즘 가장 핫한 에릭남이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에 최종 합류 소식이 들린다. 에릭남 상대 부인은 마마무 솔라다.

에릭남과 솔라 우결 최종 합류 소식은 반가운 일이다. 솔직히 에릭남의 매력이 요즘들에 팍팍 눈에 들어오는 시점에서 우결4 합류 소식은 반가운 일이다.

에릭남(나이 27)는 미국 출생으로 CJ E&M, B2M 엔터테인먼트 소속사에 속해 있다. 보스턴 칼리 국제연구학 학사 출신다.

걸그룹 마마무 라(나이 25) 소속사 RBW, 2014년 마마무 싱글 앨범 ‘행복하지마’로 데뷔했다. 솔라는 마마무에서 메인보컬과 리더를 맡고 있다.

그런데 우리결혼했어요 제작진의 행태가 도를 지나친 것 같다. 언론에서는 육성재 조이, 곽시양 김소현 커플이 하차 한다는 보도가 나가자 하차는 없다고 부인 입장을 내놨다.

에릭남과 솔라 우결4 합류 뉴스가 언론에 보도 되자 부인했다. 뭐 딱 부인이라기 보다는 출연 확정되지 않았다며 슬쩍 뒤로 물러났다. 하차 없다는 제작진이 뒤로는 새로운 커플을 구하기 위해 미팅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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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결4 커플 하자 소식과과 새로운 커플 합류 소식에 대해서만 우결 제작진이 취한 행동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 할 수 없지만 매번 우결 출연자들이 하차하게 되거나 새로운 커플이 합류하게 되면 제작진은 부인부터 하고 나선다.

언론에 보도된 이후 우결 제작진이 부인했던 것이 가사난 내용처럼 바뀌는 과정이 씁쓸하다. 결국 에릭남 솔라 합류로 곽시양 김소현 커플은 하차를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내놨다.

시청자 기만으로 보일 정도의 보안이 필요하면서 지금보다 더 꼼꼼하게 철저하게 철통보안 유지하면 된다. 들통 났으면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이건 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도를 지나친 언론 플레이 같다.

제작진이 시청자를 대하는 태도부터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 싶다.

#마마무 #솔라 #에릭남

이번 에릭남과 마마마 솔라 가상부부 커플로 우리결혼했어요 출연 소식에 대해서는 두 손 들고 환영이다. 논란 없이 말끔하게 제작진이 섭외한 것 같다.

#곽시양김소현하차

다만 시청자 기만행위처럼 보이는 언론보도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보안이 거짓말 할 정도로 중요하면 철통보안이 가능한 시스템을 보완하기 바란다.

MBC ‘나혼자 산다’에 에릭남이 출연했는데 음식도 잘하고 매력이 철철 뚝뚝 털어졌다. 아마도 가상 부부로 마마무 솔라와 결혼 생활이 기대되는 이유 중에 하나다. (사진 = 에릭남 인스타그램, 마마무 솔라 인스타그램,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