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이태선 신예 훈훈, 나이 사진 화보 공개

딴따라 이태선 신예 훈훈, 나이 사진 화보 공개

수목드라마 딴따라가 시청률 상승세를 탄 것 같다. 초반 시청률 6.2%로 출발한 이후 6회에는 8.7% 시청률을 기록했다. 점점 더 시청률 상승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드라마 ‘딴따라’는 벼랑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미지너 신석호(지성)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담은 작품이다. 출연 배우로 지성, 강민혁, 혜리, 틴탑 엘조, 공명, 이태선(니이 22) 등이 출연한다.

특히 서프라이즈 서강준, 김기리, 밴드 로얄 파이런츠, 도희, 박신혜, 김건모 등이 특별 출연해 기대감을 주고 있다. 아마도 서강준이 특별 출연한 계기는 아마도 서프라이즈 그룹 소속 멤버인 공명을 지원하기 위한 것 같다.

이번에 소개할 신예 배우는 바로 이태선이다. 극 중에서 나연수 역을 연기하는데 21살에 애 아빠가 됐고, 사랑하는 여자가 갑자기 사라지더니 1년 후에 아들만 안겨주고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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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하지 않고 그 아들이 벌서 5살이다. 그 세월 동안 갖은 맘고생과 몸고생을 하며 착한 사람 콤플렉스가 생겼을 정도로 눈치도 많이 보고 언제든 무조건 웃어야 한다는 강박 속에 자기주장 하나 없이 산다. 그러나 딴따라에 노크하게 되면서 달라지는데 순수청년에서 멋진 밴드 스타가 되는 모습이 그려질 것 같다.

탤런트 이태선 소속사는 나무엑터스,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이며, 2016년 SBS 드라마 ‘딴따라’가 데뷔작이다. 신예 배우 데뷔작이 ‘딴따라’이며 그래도 비중 있는 역을 맡았다.

드라마를 보면서 새로운 얼굴이라 궁금하기도 했지만 연기도 초보 같지 않게 제법 잘 하는 것 같아 더욱 알고 싶어졌다.

#이태선

아직 초보 중에 초보이고 연기를 시작하는 단계라서 어설픈 것도 있지만 참신한 얼굴에 초보답지 않는 능숙하지는 않지만 어색하지는 않는 그런 배우라고 본다.

#딴따라 #공명 #지성

앞으로 얼마다 더 성장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 = 이태선 페이스북, 나무엑터 공식 블로그, 이태선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