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거야 이도영 소집해제, 나이 일상 사진 근황 인스타그램

그래 그런거야 이도영 소집해제, 나이 일상 사진 근황 인스타그램

요즘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배우 이도영이 합류해 뒤에서 말없이 챙겨주는 매력을 가진 남자로 등장했다.

이 드라마는 배우 이도영(나이 31)이 소집해제 후 첫 복귀작이다. 이도영은 김수현 작가의 ‘그래 그런거야’에서 신소율(소희 역)의 상대역 찬우 역을 맡아 첫 등장 했다.

이번 김수현 작가의 ‘그래 그런거야’ 드라마에 출연한 계기는 아마도 2013년 방송된 JTBC ‘무자식 상팔자’로 인연을 맺은 것이 주요했을 것 같다. 당시 ‘무자식 상팔자’에 출연한 이도영은 큰 사랑을 받았다.

탤런트 이도영(본명 백종민)은 지난 3월 공익근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됐다. 이 후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었던 차아 김수현 작가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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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도영 출연 드라마는 화랑전사 마루 원술랑(주연), 내 곁에 있어, 천하일색 박정금 오지훈 역(조연), 선덕여왕 진평와 어린 시절, 성장드라마 반올림, 인연 마들기, 욕망의 불꽃, 절정, 내 딸 꽃님이, 무자식 상팔자 안준기 역 주연을 맡았다.

출연 영화로는 펜트하우 코끼리, 주유소 습격사건 2 조연 짱돌 역을 연기했다. 뮤직비디오 SG워너비 – 내사랑 울보, 사랑해 등에 출연했으며, 도둑놈 다이어리 연극에 도전하기도 했다.

어릴적 모습만 기억하다 벌써 군제대(소집해재)도 하고 나이가 벌써 31살이라니 얼굴은 전혀 30대처럼 보이지 않는다. 아직도 무자식 상팔자에서 막둥이로 나오던 모습이 기억이 날 정도로 인상 깊었다.

#그래그런거야 #이도영 복근

소셜미디어로 트위터를 하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도 시작했다. 

#무자식상팔자 #이도영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아 공개된 사진은 얼마 없지만 복근도 공개하고 상남자 냄새가 폴폴 난다. 얼굴은 베이비인데 몸매는 헉~~~감탄.

군문제도 해결됐으니 이제 왕성한 활동 기대해 본다.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배우다.(사진 = 이도영 트위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