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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앙트완 이주형 모델, 예비 스타 인스타그램 사진 공개

블루로엔 2016. 2. 13. 10:18

마담앙트완 이주형 모델, 예비 스타 인스타그램 사진 공개


JTBC 마담 앙트완이 본궤도 오른 것 같다. 아담 앙트완은 임상심리전문가를 중심으로 사랑에 대한 이야기와 상처를 그려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등장인물로는 고예림(한예슬), 최수현(성준), 최승찬(정진운), 원지호(이주형), 고유림(항승언) 등이다.


한예슬과 성준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많이들 아니까 이번에는 극 중 원지호로 출연하는 모델 겸 배우 이주형(나이 20)에 대해 간단히 프로필 정도 소개하려고 한다.




앞서 2AM 멤버 정진우도 연기를 제법 잘 하는 것 같다. 능청스럽기도 하고 훨친한 키와 얼굴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다. 아직 완벽한 연기는 아니더라도 아이돌이라는 꼬리표는 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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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겸 모델 이주형은 심엔터테인먼트 소속사로 185cm 키에, 65kg 체중으로 드라마 2014년 KBS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구선재 역으로 출연했다. CF로는 2013~2014년 잭앤질 모델로 활동했다.


마담 앙트완 극중 이주형은 원지호 역으로 수학천재로 23개월에 한글을 떼고 세 살부터 책을 읽었다. 5살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한 달 만에 그만두고 1년 만에 중입 검정고시, 또 3개월만에 고입검정고시 합격, 그 후 미국으로 건너가 컬리지를 거쳐 의대진학, 어렸을 때부터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온 100년만에 나올까말까한 천재다.


별에서 뚝 떨어진 사람처럼 모든 것이 서툴다.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지만 세상사는 물정을 모르는 캐릭터다. 약간 모질라 보이는 모습이 귀엽다. 연기는 더더욱 경험이 없는 쑥맥이다.





2016년 기대되는 배우로 치즈인더트랩 지윤호를 눈여거 봤는데 마담 앙트완에서 이주형도 기대되는 배우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배우로 얼마나 성장할지 아직 나이도 어리니 지금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배우가 되지 않을까 싶다.(사진 = 모델 이주형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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