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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참외 허영생, 정체 왼손 동작 결정적 증거

블루로엔 2016. 8. 21. 23:01

복면가왕 참외롭다 허영생, 정체 왼손 동작 결정적 증거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2연승 타이틀을 놓고 8인의 도전자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라서 그 중 4인은 탈락의 고배를 마시지만 말이다. 그래도 나름 수확도 있는 것 같다.


가장 궁금한 것은 과연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에 대적할 만한 실력자가 나왔는가 인데 그건 시청자들에게 판단을 넘기겠다.


이번에 정체를 밝힐 복면가수는 복면가왕 참외 롭다. 그에 앞서 대결 상대였던 복면가왕 포도 정체는 티티마 소이 로 상상도 못한 인물이 나와서 놀라긴 했다.



암튼 복면가왕 참외 정체는 더블에스501을 시작으로 현재 더블에스301로 활동하고 있는 허영생(나이 29)로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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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결정적인 것은 역시 음색이지만 음색만으로 복면가왕 정체 예측하는 것은 신뢰도에 영향을 주니 그 외 다른 습관이나 동작 패턴 등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론을 내렸다.


예전 복면가왕 출연자들은 1라운드 무대는 듀엣곡 무대이고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상당히 많이 음색 변조를 했는데 요즘에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다만 일부 복면가수 출연자들 중에 아주 조금이라도 정체를 숨기기 위해 음색 변화를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보인다.


이번 복면가왕 참외도 자신의 음색을 일부 숨기려고 했지만 고음부분에서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의 목소리가 들렸다.


#복면가왕참외 #허영생


음색 외에 가장 결정적인 것은 마이크를 오른손에 잡고 부르는 동작이나 마이크를 잡지 않고 앞으로 펼치는 왼손에 주목했다. 

#복면가왕포도 #소이 #티티마


앞서 언급했듯이 정체 예측하는데 있어 음색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 외에 습관이나 자주 하는 패턴 동작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노래 할 때 왼손을 앞으로 내미는 동작이라든지 위 아내로 감정 표현을 하는 패턴 등이 SS301 허영생을 연상케 했다.


이미지 = MBC, KBS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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