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청춘 안재홍, 인스타그램 응팔 근황 사진 공개

꽃보다청춘 안재홍, 인스타그램 응팔 근황 사진 공개

나영석 피디가 새롭게 시작한 tvN ‘꽃보다청춘 in 아프리카’가 드디어 여정을 시작했다. 믿고 보는 나영석 피디 꽃청춘답게 첫회부터 대박 조짐이다. 이미 대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화제를 낳고 있다.

영화배우 안재홍 나이 30은 건국대학교 예술학부 영화과 졸업했으며, 2009년 영화 ‘구경’으로 데뷔했다.

영화로는 출중한 여자, 족구왕, 도리화가, 쎄시봉, 널 기다리며, 북촌방향 들여 출연했다. 또한 안재홍은 단편 영화 감독으로 열아홉, 연주, 청춘예찬을 연출했다.

#안재홍

안재홍이 아마도 응팔에서 가장 많은 별명을 가진 캐릭터가 아닌가 싶다. 마지막회에 봉선생 할 때 빵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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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청춘이 아프리카까지 갈지 몰랐다. 이번 여행은 아프리카 나미비아로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네명의 청춘들이 배낭여행 컨셉으로 여행을 떠났다.

초반 푸켓에서 몰카 납치하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고 웃겼다. 앞으로 응팔 시리즈, 나영석 피디가 연출한는 꽃청춘 시리즈, 삼시세끼 시리즈에 출연하면 대박 스타로 급부상하는 단계로 자리 잡은 느낌이다.

이번 꽃보다청춘 여행을 떠난 네 사람이 과연 어떤 즐거운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줄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첫회 반전으로 류준열(나이 31)의 영어 실력에 깜짝 놀랐다. 현지인과 의사소통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술술, 뛰어난 외국이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꽃보다청춘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

역시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처럼 류준열은 이번에 기회를 팍 잡은 것 같다.

사진 출처 = 안재홍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