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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로엔의 연예가 소식
동네의 영웅 이수혁, 인스타그램 사진 모음 드라마 동네의 영웅에 출연하고 있는 이수혁의 물오른 연기력에 시청자들은 반갑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절로 웃음이 나오는 미친 외모에 여심 공략 대성공이다. 이수혁(나이 29)은 모델 겸 배우다. 2006년 정욱준 패션쇼로 데뷔했으며 배우 영역으로 그 활동 폭을 넓혔다. 출연 드라마로는 밤을 걷는 선비, 일리 있는 사랑, 고교처세왕 등이 있으며 현재 박시웅, 유리와 함께 ‘동네의 영웅’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해 MBC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분 남자 신인상, 2015년 아시안 필름 어워즈 스페셜 어워즈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 2015년 F/W 서울패션위크 송지오 컬렉션 모델이다. 이수혁 본명은 이혁수다. 키 184cm 몸무게 70kg으로 역시 훈훈한 몸매를 소유..
tvN 치즈인더트랩 지윤호, 훈훈 발암캐릭터 오영곤 인스타그램 사진 공개 치인트를 보면 개성이 넘치다 못해 발암캐릭터로 불리는 몇몇 있다. 그 중에 아마도 드라마에서 오영곤 역을 맡은 배우 지윤호가 가장 두각을 나타내지 않나 싶다. 극중 오영곤은 연이대학교경영학과3학년을 모든 여자들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자아도취형 인간이다. 치인트에서 홍설을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찌질남으로 등장한다. 처음에 뭐 저런 인간이 다 있을까 생각했는데 드라마를 보는 허술, 허당끼 있는 역할이라 극중 고구마 역할일 줄 알았는데 사이다 역할을 하고 있다. 한 언론매체에서 지윤호는 “영곤이는 좋아한다는 표현 방식이 다를 뿐이다. 어떻게 표현 되냐에 따라 찌질이가 될 수도 있고 달콤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저는 찌질할때는 찌질하..
시그널 첫방송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 등장인물 관계도 소개- 응팔 후속 오늘 드디어 tvN 드라마 ‘시그널’이 첫방송을 한다. 지난주에 끝난 ‘응답하라 1988’ 종영으로 아쉬움이 컸을 텐데 아마도 시그널이 후속 드라마로 그 빈자리를 채워주지 않을까 싶다. 아직도 ‘응팔’ 종영이 못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이 출연하는 멋진 드라마 한편이 후속으로 편성되어 안심이 된다. 한편으로는 기대도 많이 하고 있다. 특히 이제훈(나이 33), 김혜수가 케이블 드라마도 그 활동 영역 폭을 넓혔다는 것은 팬들과 만날 기회가 더 많아졌다는 사실이 더욱 기쁠 것 같다. 우선 드라마 시그널 줄거리는 “우리의 시간은 이어져있다.”라는 과거로부터 걸려온 의문의 무전 신호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고구마 전개로 시청자들은 답답함 호소 한때 드라마에를 보고 감상하는 글을 블로그에 상당히 많이 올렸다. 아마도 아주 옛날이지만 추노때가 아마도 그 절정기였을 것 같다. 왠만하면 요즘에는 드라마 관련 글을 쓰지 않는데 리멤버 아들의 전쟁을 보면서 답답함에 몇 글자 적어보려고 한다. 우선 드라마에 대한 비판적 시간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 답답함에 개인적인 영역에 글을 올리고자 한다. 한마디로 김치 없이 먹는 고구마처럼 꽉 막혔다. 정의라는 것이 실현이 되느냐 안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보는 내내 너무 답답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매번 당하는 주인공을 보면서 시청자들은 짜증을 넘어 화가 날 정도다. 오죽하면 사이다 전개가 필요할 때라고 여기저기 아우성이겠나...
응답하라 1988 박보검 어남택 응원하며 사진 모음 대방출 tvN 응답하라 1988 드라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최택 사범으로 나오는 박보검이다. 그렇게 스포하지 말라고 했는데 기자들이 별의 별 짓을 다 한 것처럼 첨보작전을 보는 것처럼 치열하게 보도했다. 당당하게 촬영장 사진을 공해하는 것도 아니고 화질도 떨어지는 사진을 단독이라며 보도하는 행태가 씁쓸했다. 드라마 시청자를 위해서는 그냥 어디서 촬영을 하던 누가 결혼식을 하던 설령 안다고 해도 자체 엠바고를 하면 좋겠는데 ‘단독’이라고 보도하면서 부끄러운지 기자이름은 쏙 빼고 보도한다. 암튼 대부분 어남류로 굳어지는 분위기 속에 어남택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박보검에 대한 트위터 일상 사진들을 공개 하려고 한다. 탤런트 겸 영화배우 박보검이 인스타그..
tvN 시그널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장현성 정해균 , 캐이블로 간 스타 기대되는 이유 많은 배우 스타들이 지상파 드라마만 출연하는 것이 아니라 케이블 영역으로 대거 옮겨가는 경향이 요즘 들어 더욱 거세지는 분위기다. 그 예로 tvN 드라마 시그널 주연 배우가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등이다. 아마도 이제훈(나이 33)과 김혜수는 케이블 드라마 출연이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 혹시 아니라면 제보 부탁하다. 영화나 지상파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케이블 드라마로 본격적인 스타들이 투입되는 것은 케이블 나름대로의 소재와 지상파 보다 좀 더 유연한 규정이 한 몫 했을 것으로 본다. 지상파 드라마는 로맨틱 달달 사랑 혹은 막장 요소가 가미된 드라마가 아니면 좀처럼 편성 확정 받기 힘든 구조로 되어 있는 것..